^-^ 思開/서예보다 [스크랩] 광개토대왕비문 멍석- meongseog 2007. 12. 27. 11:24 출처 : 쓸쓸히 채워져 있고 따뜻이 비워진 숲글쓴이 : 들이끼속의 烏竹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