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초청전 작품 6번 - 思 .사/ 생각
- 작품 6번/ 思(사)/ 생각 -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지 않은가.
생각은 결론을 얻으려는 관념의 과정이며
목표에 이르는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 정신 활동을 말한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남을 예쁘게 보아줄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
매사 너그럽게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긍정적인 사고로 바뀔 때 자신의 삶도 바뀌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이 바뀌면 분명 인생이 바뀔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자기 성찰의 시간이 꼭 필요하지 싶다.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그 생각대로 되어지기 때문에 생각이 사람을 만들지 않을까.-
@ 2009. 멍석작 / 思 .사/ 생각 ( 화선지에 수묵, 물감 50 x 70 )
@ 전시일시 : 2009 년 6월 한 달간
@ 전시장소 : 클레르몽-페랑시 관광의 집 홀 전시공간
(Le hall de la Maison de Tourisme de la ville de Clermont-Ferrand)
@ 전시내용 : 2명의 한국 출신 화가의 먹화작품 및 프랑스 거주 1명
(김문태, 석창우, 수니아)
@ 전시제목 : 미풍은 어디서 오는가 ? ( D’o? vient la brise ? )
@ 전시조건 : 1.클레르몽-페랑시의 초청 전시회
2.시는 초대장, 광고 포스터 제작 및 배부, 전시 개막식 칵테일,
각종 메디어 광고, 그림의 보험료, 전시장 무료 대여,
전시장 지키기 및 방문객 안내를 위한 인력지원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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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선수 장미란은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뀐다"고 했다.이어
"습관이 바뀌면 생활이 바뀌고 생활이 바뀌면 인생도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생각이 가장 기본이 되기 때문에 "긍정적인 생각, 좋은 생각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