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을 갈며/묵향이 번지는 날

색소폰에 취한 필묵

멍석- meongseog 2010. 4. 29. 16:48

-섹스폰이 흐르는 멋진 밤에-

 

 

멋진밤에  멋진 분들과 함께

섹스폰 소리의 감미로움에 취해 

수산샘은 탱고를 땡기는 폼으로 붓잡고 놀고

정산샘은 몽실 누드로 분위기 돋우고 멍석도 곁에서 한 수 거들다.. 

 

-수산샘 일필휘지-


-정산샘 몽실 누드로-

-멍석 한 수 거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