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석- meongseog 2010. 6. 17. 16:10

 

  @ 2010.  멍석작 / 희망  (종이에 수묵, 물감)

 

 

 

 

@ 희망(希望)

                / 바라는 바대로 자신이 곱게 피워가야 할 꽃.

 

; 희망이라는 말은 절망을 희망으로 싹틔우는 불씨이다.

  한가닥 희망의 불빛이 보인다면 불가능을 가능케 할 수 있으며

  그 가능성으로 하여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세상을 꿈꿀 수 있다는 것이다.

  언제나 희망을 잃지 말고 함께 사람사는 세상을 아름다답게 만들어 갈 수 있길 바라며..........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은 서로가 서로를 위해 주고 사랑해 주며 함께 하는 세상이 아닐까.-

 

=희망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멍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