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思開/Facebook 이야기
2011년 12월11일 Facebook 이야기
멍석- meongseog
2011. 12.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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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방콕했다. 그런데 요놈 내곁을 떠나지 않고 계속 이불속에서 함께 한다. 우리집 귀염둥이 뿡뿡이다. 얼마나 사람을 좋아하는지 정말 사랑스런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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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방콕했다. 우리집 귀염둥이 뿡뿡이가 내 곁에서 함께 했다. 얼마나 사람을 좋아하는지 모른다. 요즘 세상에 어디 이렇게 사람을 반겨 맞은 이 있을까. 참 대단한 뿡뿡이지요.
요렇게 한 이불속에서 함께 했지요... -
→ Meongseog Kim Moon-Tae 뿡뿡이 이름이 너무 다정하네요. 잠시 방귀대장 뿡뿡이가 생각나서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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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Moon-Tae 눈에잠이가득찼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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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Moon-Tae 저희 집 송이와 같이 청계산에 다녀 왔지요. 마르티즈 남- 최영철(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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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Moon-Tae 그러셨군요. 좋았겠습니다. 대공원 입구에서 청계산에 많이 올랐었는데요. 코스가 완만해 참 좋아서요...저의 집 뿡뿡이는 시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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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Moon-Tae 이름이 뭐냐고 물으면 "뿡뿡"입니다. 하면 막 웃는 답니다. 방귀대장 뿡뿡이를 생각하나봐요. 웃음을 준다는게 또한 기쁨이지 않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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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Moon-Tae 예쁜 딸, 건강히... 뿡뿡이와 한 이불속에서 함께 했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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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Moon-Tae 저희 송이 사진 올릴께요. 과천, 최영ㅊ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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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Moon-Tae 얼마나 사람을 좋아하는지 참....ㅎㅎ
근데 난 무시하는 이눔의 개눔시키...ㅋㅋㅋㅋㅋ -
→ Meongseog Kim Moon-Tae 우왕~귀여워요~울칠복이랑 넘닮았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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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Moon-Tae 울칠복이도시츄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