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思開/Facebook 이야기
2012년 2월4일 Facebook 이야기
멍석- meongseog
2012. 2.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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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거시기는 원래 전라도쪽의 사투리였지만 매스컴의 영향으로 광범위하게 사용하게 되어 이젠 표준어로 등극하여 사용하게 된 참으로 애매하기 짝이없는 말이지만 사용할 때의 그 재미란 정말 기상천외한 말의 백미를 느낄 수 있는 가슴시원한 통쾌함이란... "거시기야, 그때 거시기를 거시기해서 거시기하지 않았니." 정말 알송달송 하지 않은가.
☞거시기는 거시기다...
(작품명/거시기, 2012. 멍서작) -
→ Meongseog Kim 아이디어에 너무많은 감동을 함게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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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거시기" 하면 다 통하더군요~입춘 날 햇살 속에서, 최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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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Alisa Chomsun Cho님 늘 다뜻한 관심 가져 주시고 칭찬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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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최선생님, '거시기'면 다 통합니다. 입춘 날 햇살이 참으로 곱습니다. 따스한 햇살 가득한 날 되시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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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고맙습니다 추운날씨 건강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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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김 선생님, 따스한 햇살 + 입춘 되세요..^^~~ 최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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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과...
;오늘은 요놈과 친구 딸 결혼식에 다녀왔다. 두 사람의 희망찬 새 출발에 사랑과 행복만 가득하고 서로 배려하는 삶을 살아가길 염원하며 요놈과 함께 힘찬 박수를 보냈다...
☞짝~짝~짝~~~~~
(작품명/요놈, 2012. 멍석작) -
→ Meongseog Kim "요놈" 작품 좋네요~과천, 최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