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思開/Facebook 이야기
2012년 12월10일 Facebook 이야기
멍석- meongseog
2012. 12. 10. 23:59
-
▷뚜벅뚜벅...
뚜벅뚜벅 나의 길을 간다.
열정을 가지고 바보스럽게 가야 한다.
피와 땀을 흘릴 수 있는 가치있는 삶이라면 누가 뭐래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황소처럼 뚜벅뚜벅 가야 한다. 바보는 바보가 아니다. 바보는 뭐든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멍석은 바보다....
(작품명/뚜벅뚜벅,2012,멍석작) -
→ Meongseog Kim 뚜벅~~뚜벅~~
-
→ Meongseog Kim Meongseog Kim 서화가님 귀하
'바보는 바보가 아니다.
바보는 뭐든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남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이 있다.
뚜뻑 뚜뻑 걸어 갈 수 있는 다리도 있다.
한상기 드림 -
→ Meongseog Kim 네. 최선생님, 뚜벅뚜벅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