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思開/Facebook 이야기
2012년 12월13일 Facebook 이야기
멍석- meongseog
2012. 12.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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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고...
오늘도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
누군고 하니 양심의 눈이다.
늘 양심의 눈에 비추어 볼 수 있는 거울이 있어 다행이다. 양심이 살아 있어야 삶이 참 된 것이고, 양심의 밭이 고우니 언행이 곱고, 언행이 고우니 아름다운 삶의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이다. 삶이 아름다워야 한다...
(작품명/눈,2012,멍석작) -
→ Meongseog Kim 샘~~세상을 보는 눈같아요.^^*
눈 똑바로 뜨고 19일에 똑바른 사람 찍어야겠어요.ㅎㅎ -
→ Meongseog Kim Iconic in thought and brushstrokes, beautifully realized speaking to everyone from the image itself. 존경 and smiles back at you from Boston. 한 가지 언어는 충분하지 못 해 but the work smiles for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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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그려. 눈 똑바로 뜨고 꾹 찍어야제.
잘 찍자고...근데 묵제 송년회 준비하고 있남...^^ -
→ Meongseog Kim Rona Conti님, 늘 관심과 배려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 행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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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선생님..빙글 빙글 눈 같어요. 마음이 어지러워서 요렇게 보이나봅니다...양심의 눈도 뜨고 마음의눈도 떠지길....19일엔 진짜 눈 똑바로 뜨고 투표는 꼭. 동짓날 다가 오니 해가 짧아져서 스산한 밤이네요. 감기조심하세용 .할머님두요..아 그리고 뿡뿡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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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진희님, 잘 있지요.
양심의 눈이 있어 행복이지요.
양심의 눈으로 똑바로 보고 뽑아야지요.
..덕분억 할머니도 잘 있지요. 뿡뿡인 조용조용 하지요. 고마워용.^^ -
→ Meongseog Kim 다정한 이름 뿡뿡이ㅋㅋ 조용조용히 . 저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