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思開/Facebook 이야기
2013년 1월5일 Facebook 이야기
멍석- meongseog
2013. 1. 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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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Scream)...
‘생과 사 영혼의 울림’이다.
최고의 고지를 향한 처절한 몸부림이 절규다. 극한점의 절규에서 창작 되어지는 작가의 작품이야말로 생명을 가지고 탄생되는 것이다. 년초에 새겨야할 각오요, 다짐이요, 힘이다. 8월 개인전이요, 10월 한글 창제기념 미국 초청전을 위해 처절한 절규가 절대 필요할 때이다. 절규다~~~. 아픈만큼 성숙하는거다.....
(작품명/절규,2013,멍석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