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思開/Facebook 이야기
2013년 4월6일 Facebook 이야기
멍석- meongseog
2013. 4. 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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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꽃 'ㅂ.ㅇ'...
한글꽃 'ㅂ.ㅇ' 언제나 바보...
바보의 생각으로 보고, 듣고, 느끼자.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눈, 듣는 그대로 듣는 귀, 느끼는 그대로 느끼는 가슴, 이런 눈과 귀와 가슴을 가진 바보는 언제나 참 편안하다. 편안함에서 보여지고 느껴지는 삼라만상의 형상은 아름다움이요, 신비요, 사랑이다.
산에 가면 산이 되고, 바다에 가면 바다가 될줄 아는 바보처럼 살아갈 일이다. 모든게 마음이다......
(작품명/한글꽃'ㅂ.ㅇ',2013, 멍석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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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바보가 되어 보고 듣자
네 화백님 바보는 절대로 남을 속이지 않고
오히려 웃음을 주지요
화백님 마음에 내 마음 편승하여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보는
내공을 쌓을 수있도록 노력하겟습니다
ㅂ♥ㅇ
사랑을 품은 바보
바다가 품은 사랑
모두 공감합니다
빗방울이 동심을 불러와 그림이
더욱더 정겹습니다 -
→ Meongseog Kim 멍석샘 얼굴이 가물가물하던 차에 ㅂ♥ㅇ 을 보니 세상 천진난만하신 샘 얼굴이 떠오릅니다. 참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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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샘!~오늘 인사동서 바보들의 모임요 ㅋㅋ~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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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박샘의 순수한 마음, 땅의 거짓없음과 함께 좋은 날 가득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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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김시백님께서도 바보에 동참....ㅎㅎㅎ
이미 아름답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신 바보십니다. 함께 하니 더 아름다움이지 싶습니다...감사합니다.^^ -
→ Meongseog Kim 햐오, 문샘의 천진난만한 모습 늘 함께 입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고운 날들 가득하시길요. 올라오실 일 있으시면 꼭 연락요...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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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햐오, 바보들의 모임...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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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ㅎㅎ바보가 방긋하며..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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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네. 바보는 늘 웃습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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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쌩떽쥐베리의 어린왕자가 생각나네요
어른들은 바보를 모르기때문에 보고.듣고.느끼는것에 둔감한 게 아닐런지....
ㅂ.ㅇ처럼 늘 바보어른이 되도록 노력히겠음니다
감사!!"♥★♥ -
→ Meongseog Kim 다들 바보가 된다니 든든 합니다. 바보들의 웃음 소리가 커져야 합니다...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