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붓을 들고/一劃의妙境

☞6월을 보내며

멍석- meongseog 2016. 6. 30. 19:12


☞6월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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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로
그래야 한다.

언제적 이야기인가.

꽃이 피고 지고
해가 뜨고 달이 지고
오직 한 길로 뚜벅뚜벅

땀 흘려야 할 목표가 있다.

동심화의 새로운 멋과 맛를 위해
혼신을 다한 10월의 초대전 준비다.


꺽이지 않는 의지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뜨거운 열기의 싱싱한 7월을 맞아야 겠다.


*
간절함의 기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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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 한글꽃 동심화_이건석 대금산조≫
*https://youtu.be/cxGNbXKXLrE


≪김창완/ 청춘≫
* https://youtu.be/yodXsojRrq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