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붓을 들고/一劃의妙境 3시 42분 멍석- meongseog 2017. 6. 16. 20:00 * 3시 42분 새벽에 눈을 떴다. 여명의 새벽을 맞는다.아직 시차적응의 반응이다.아름다운 일몰을 보고 감사했고 여명을 맞는 새벽에 또 감사를 한다.나 여기 있음에 모두가 함께하는 것이요 함께함으로 배려하고 사랑하고 감사하는 것이다.오늘도 미소가득 행복한 날..여러분 사랑합니다..♡♡♡-바보씨 멍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