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라난 곳 2009. 멍석작 / 고향 (종이에 수묵, 담채) 내가 자라난 곳 "그 곳은 우리가 자라난 곳이야." 벤이 말했다. "냄새나고 지저분한, 가지 말았어야 할 장소지. 하지만 우리는 거기서 우리 자신이 되는 법을 배웠어. 거긴 우리의 고향이야" 그의 말을 들으면서 나는 벤이, 지금 세상에서 가장 심오한 진리 중 하나.. ^-^ 먹을 갈며/마음고요 201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