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을 갈며/묵향이 번지는 날

읽을까 볼까展

멍석- meongseog 2008. 1. 24. 11:46


 제14회 이묵회전
 
 
              @ 전시주제; 읽을까 볼까展
              @ 전시일시; 2008년 1월 24일~ 1월 30일
              @ 전시장소; 광주 무등갤러리
 
어제 새벽 06시에 내려갔다
 디스플레이 준비하고 밤 11시30분기차로 올라 왔다.
사정이 생겨 오픈 날엔 참석치 못하는 관계로 하루전에 내려가서 일을 좀 돕고 오느라.       
     
-기차 여행은 언제나 차분하여 좋다.-
 





















 
 
보는 서예 읽는 그림  
입력시간 : 2008. 01.23. 00:00


보는 서예 읽는 그림

이묵회14회 회원전…무등갤러리

중진 서예가 담헌 전명옥(한국서예협회이사장)의 문하생 모임인 이묵회가 24~31일 무등갤러리에서 열네번 째 회원전을 갖는다.
전명옥씨는 현대 한글 서예가인만큼 이묵회의 이번 전시에서도 한글 서예의 다양한 변주를 감상할 수 있다.
전시에는 ‘읽을까 볼까’라는 제목을 붙였다.
글씨라는 원초적 형태를 읽고, 회화적 변용을 볼 수 있는 전시.
전명옥 이사장, 박익정 회장을 비롯, 곽영주 김국형 김동현 김문태 김삼순 김성기 김종렬 김혜숙 방정심 서현희 송홍범 오효탁 유경숙 윤혜숙 이미은 이주옥 이흥홍 전영진 정무남 정안숙 정정석 주은일 최병구 최태형씨 등 26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곽규호 기자        곽규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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