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문봉선. 묵란(墨蘭) / 먹(墨)은 다 다릅니다 . 먹(墨)은 다 다릅니다 [100년 이상 된 먹으로만 그림… 문봉선 동양화엔 천지만물이 생생하다] 중국·일본 옛 먹 경매서 구해 - 심오하고, 짙고… 느낌 다 달라 먹빛은 우주 창조때의 빛깔, 매일 먹 갈며 마음 수양하죠… 묵란 100여점 14일부터 전시 "먹(墨)이라고 해서 다 같은 먹이 아닙니.. ^-^ 思開/서예보다 2012.05.06
[스크랩] 전각과 현대서예의 만남(대호 선생님) 과수원에서 2010제주광주교류전 "전각과 현대서예의 만남" 이튿날 겸사겸사 대호선생님이 운영하고 있는 선흘에 있는 밀감과수원에 체험 겸 겸사겸사 들러보았습니다. 직접 장자도 짓고 꽃도 가꾸시고 아주 눈이 호화스러웠습니다. 정자에서 광주에서 오신 담헌선생님, 대호회장님 그리고 현해 전회장님-- &... ^-^ 思開/서예보다 2011.05.25
[스크랩] 茗禪 草衣展 - 시ㆍ차 그리고 선- 전시기간 2011.01.30 ~ 2011.04.03 내 용 茗禪 草衣展 - 시ㆍ차 그리고 선- 전시개요 조선 차문화 역사에서 茶聖이라고 불리는 조선다도의 중흥시조. 해남 대흥사의 13대 종사. 헌종으로부터 大覺登階普濟尊者草衣大禪師라는 시호를 하사받은 큰 스님. 초의 장의순에 관한 글씨ㆍ시고ㆍ선구ㆍ간찰 등 140여 종.. ^-^ 思開/서예보다 2011.02.15
서예, 그 무한한 조형의 땅 @서예, 그 무한한 조형의 땅 ; http://blog.daum.net/penboy/7141172 @현대회화의 보고, 민화의 반격 ; http://blog.daum.net/penboy/7141170 @예술성과 창의성 ; http://blog.daum.net/penboy/7141168 @작품의 양면성 - 형식과 내용 ; http://blog.daum.net/penboy/7141155 ^-^ 思開/서예보다 2011.02.12
[스크랩] 추사 김정희 삶과 예술 법도를 떠나지 않으면서 또한 법도에 구속받지 않은 유홍준 교수가 말하는 '추사 김정희 삶과 예술' '추사체'(김정희 글체) 는 누구의 글씨인지 잘 알고 있지만 글씨의 특징에는 모두 입을 다물고 만다. 어쩌면 추사체는 우리들이 쓰고 있는 글씨들이라고 해도 될지 모른다. 그의 대표적인 글씨 '잔서완.. ^-^ 思開/서예보다 2010.07.16
[스크랩] 書譜卷上<吳郡孫過庭撰> 書譜卷上<吳郡孫過庭撰> 가. 四賢의 愚劣論 1.夫自古之善書者.漢魏有種張之節.晉末稱二王之妙. 예로부터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은 後漢의 장지(張芝)․魏의 종요(種繇)의 뛰어남이 있고, 晉末의 왕희지.헌지(王羲之․獻之)의 父子의 신묘함을 일컬었다. 2.王羲之云頃尋諸名書.種張信爲絶倫.其餘不足.. ^-^ 思開/서예보다 2010.02.07
[스크랩] 미술 감상법 어디까지가 미술인가 미술이라는 말을 들을 때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사람은 즉각적으로 피카소나 고흐의 그림을 떠올릴 테고 어떤 사람은 벽지와 구별이 되지 않는 추상화 앞에서 난처했던 경험 또는 중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준비물을 챙겨오지 않아서 혼났던 일들을 생각날 것이.. ^-^ 思開/서예보다 2010.01.01
[스크랩] 52. 자서첩(唐, 懷素) 52. 自敍帖(唐, 懷素) 이 작품은 회소의 나이 41세 때 쓴 대표작이다. 회소(懷素, 737-799)의 자는 장진(藏眞)이고 속성은 전(錢)이며 호남성 장사(長沙) 사람이다. 어렸을 때 출가하여 승려가 되었다. 젊었을 때 집이 가난하여 종이 살 돈이 없어 옛날 동산에 파초 만 그루를 심어 그 잎사귀로 종이를 대신했.. ^-^ 思開/서예보다 2008.06.07
[스크랩] 51. 삼분기(唐, 李陽冰) 51. 三墳記(唐, 李陽&#20912;) 당나라에서 전법(篆法)에 정통한 사람으로는 이양빙을 최고로 친다. 여총(呂總)은 『속서평(續書評)』에서 “이양빙의 전서는 마치 옛 비녀가 사물에 의지하여 힘이 있는 것 같으니 이사 이후 오직 한 사람뿐이다.”라고 칭찬했다. 이 작품은 이양빙의 대표작이다. 이양빙.. ^-^ 思開/서예보다 2008.06.07
[스크랩] 50. 제질문고(唐, 顔眞卿) 50. 祭姪文稿(唐, 顔眞卿) 이 작품은 안진경 나이 50세 때의 걸작이다. <제질문고>는 안진경이 당 숙종 건원원년(建元元年, 758)에 쓴 묵적으로 마지본(麻紙本)이다. 행서로 25행에다 334자를 썼고 크기는 72.32cm×28.16cm이며 일찍이 선화내부에 수장되었다가 현재는 대만고궁박물원에 있다. ‘천하행서.. ^-^ 思開/서예보다 200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