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5일
'말'
(言=말씀언)
말은
참으로 중요한
자신의 內面세계를
表現하는 수단인 것이요,
刻苦의 마음 다스림이 필요하다.
聖經에 이르길 '말은 一萬惡의 뿌리요'
'세번 생각 후에 말을 해야 한다'는 '三思一言'.
이 모두가 말이란 한 번 입밖으로 나오면 다시는 걷어
들일 수 없는 것이라서 아무 생각없이 던지는 한마디에 아픔이
되고 상처를 남기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늘 세 치 혀를 조심하도록
마음에 새겨 두고 꼭 자주자주 음미해야 할 말인게다.
'무심코 던지는 돌맹이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지 않던가.
참으로 조심하고 신중해얄게 말이지 싶다.
< 말은 서로간의 意思 疎通을 위한 중요한 感情 表現의 수단이라서 항상
整制되고 順化된 고운 말을 하는데 세심한 주의가 뒤따라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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