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2009. 멍석작 / 신바람 (종이에 수묵, 담채)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시계'보다 필요한 것은 '나침반'이다.삶의 성공이란 퍼즐의 마지막 피스를 채웠을 때 판가름 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보다 ..]
'^-^ 붓을 들고 > 一劃의妙境'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4월20일 요즘 이야기 (0) | 2011.04.20 |
---|---|
2011년 4월18일 요즘 이야기 (0) | 2011.04.18 |
2011년 4월14일 요즘 이야기 (0) | 2011.04.14 |
2011년 4월12일 요즘 이야기 (0) | 2011.04.12 |
2011년 4월7일 요즘 이야기 (0) | 2011.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