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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네: 2001. 멍석작. 세월 (종이에 수묵, 담채)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네 세월 앞에는 무엇도 영원할 수 없기에 드릴 수 있을 때 마음도 사랑도 흠뻑 줄 수 있을만큼 최선을 다하세요 다음을 기약하는 사랑은 하나마나 하는 사랑이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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