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思開/Facebook 이야기

2011년 12월6일 Facebook 이야기

멍석- meongseog 2011. 12. 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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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니아님이 한국 옛 기생들의 시조와 여류 시조작가들의 불어출판기념과 그림 전시를 겸한 행사가 2012년 1월에 파리에서 열린다. 정말 축하드린다. 큰 일을 하셨다.
    Maechang (1573-1610), courtisane coréenne a écrit: 
     
     
    Attrapée par l’ivrogne 
    ma robe se déchire  
    en suivant sa main 
     
    Je ne regrette pas 
    la robe en soie 
     
    Je crains seulement  
    que l’amour ne se déch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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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명 /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얼마나 좋은 말인지 모릅니다. 늘 입에서 나와야 하는 말이어야 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한마디에 가슴이 뜨겁게 움직이며 따뜻한 마음으로 교감하니 설레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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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ongseog Kim Moon-Tae 용기를 북돋아 주시니 또한 캄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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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an article '수리미술가회'전 on Meongse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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