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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는 바보가 아니다.
; 멍석은 멍석이 아니다. 세상에는 똑 같은건 없다.
멍석은 멍석이고, 돌은 돌이고, 물은 물이다.
개성으로 살아가는 세상이다...
(작품명/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ㅡ 성철 큰스님의 화두로: 멍석작) -
→ Meongseog Kim Moon-Tae 개성으로 살아가는 길이다..그순간 쾌한 답을 주시는듯한 글과 그림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엊그제 부산에 오셨을때 뵜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뻥뚫어~~!" 작품 직접 보지 않아도 속이 뻥 뚫리는 듯한...^^ 신묘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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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마음아린 소식에,,,,,,,,,,선생님 편히 쉬세요.newslink.media.daum.net
[오마이뉴스 이경태 기자]▲양손에 포승줄을 한 채 밝은 미소를 짓는 김근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김근태(64)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한국 민주화 운동의 산 증인'이다.1965년 서울대 경제학과에 입학한 그는 손학규 민주통합당 대표, 고 조영래 변호사와 함께 '서울대 운동권 3총사'로 불렸다. 1971년 서울대 내란음모사건, 1974년 긴급조치 9 -
→ Meongseog Kim Moon-Tae 현대는 개성의 시대라서 자신만의 개성을 위해 끊임없는 자기개발이 필요하지 싶습니다. 진희님께서도 그렇게 살아가고 계시겠죠. 네. 부산에서 전시가 있어 오랬만에 다녀왔답니다. 그리고 태종대로 자갈치시장으로 광안리로 해서... 하루를 참 즐겁게 보냈지요. 전시회에 초대해 막힌 가슴 있으면 "뻥뚫어" 드릴걸 그랬습니다. 좋은 작품들이 많았거든요. 겸사겸사 차도 하고........아고, 아쉬워라.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임진년 새해에 건강과 행복만 가득가득 하시길 바랍니다._()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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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Moon-Tae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또 한번 뻥뚫렸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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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 큰 별이 지셨습니다.........이제 편히 쉬십시오._()_= 김근태선생님께 바칩니다.= 아, 사랑하는 님은 갖습니다. '한국 민주화 운동의 산 증인'이시고 1987년 로버트 케네디 인권상을 공동 수상하였으며 독일의 함부르크자유재단에서 선생님을 '세계의 양심수'로 선정했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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