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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릇은...
; 사람도 그릇과 같습니다.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서 그렇게 되니까요. 똥을 담으면 똥그릇이 되고, 밥을 담으면 밥그릇이 되며, 물을 담으면 물그릇이 되듯 자신의 그릇에 무엇을 담을까를 깊이 생각하고 늘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의 문제가 생각이상 으로 너무너무 심각한 요즈음 천진난만 개구쟁이 아이들을 생각해 봅니다.
(작품명/ 빈그릇, 2012. 멍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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