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思開/Facebook 이야기

2012년 1월16일 Facebook 이야기

멍석- meongseog 2012. 1. 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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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었다, 콩 너는...
    ; 천진난만한 눈으로 바라보는 아이들 같은 시선, 웃음과 해학이 넘치는 생활속 살아있는 시, 김용택님의 동시 ‘콩, 너는 죽었다.’ 를 작품으로 표현해 보았다. 아이들 같은 맘으로 동심속에 빠져 보는 오늘이 되길 바랍니다...작은 것에도 관심을.
    ☞미소 번지는 행복한 날 입니다.
    (작품명; 죽었다, 콩 너는. 2012. 멍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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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ongseog Kim Moon-Tae 영감이 넘쳐흐르고 계시네요.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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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ongseog Kim Moon-Tae 방학이라서 황금같은 시간으로 작품에 열공하고 있답니다. 끼맘껏 발산하려고요.....수니아님, 전시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지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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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지락거리는 것조차 힘들다.
    ; 작품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녹초가 되어 털끝 하나 꼼지락거림도 힘들다. 몸의 모든 기가 빠져 나갔기 때문이다. 작업은 혼신의 힘으로 작품에만 몰입해 무아지경에 빠진달까. 그렇게 맘에 든 작품 한 점 탄생될 때의 환희야 말로 창작의 힘이요, 작가의 보람인 것이다...
    ☞작가는 맘에 든 작품 한 점 위해 기다리고 기다리며 생을 바치는 것이다.
    (작품명/열정, 2011. 멍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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