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9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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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08:58|facebook

  ▷각오...
  ;오늘은 6학년 아이들 졸업식이다. 코흘리게 였던 귀여운 아이들은 6년의 과정을 마치고 이제 새로운 환경으로 떠난다. 그곳에서도 예쁘게 씩씩하게 건강하게 열심히 생활하길 바래 본다. 더 넖은 세상을 향해 출발...
  "얘들아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리고 졸업하는 모든 이에게도 축하, 축하..."
  ☞어떤 일에도 무너지지 않을 내 마음의 말뚝, 각오.
  (작품명/ 각오, 2012. 멍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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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 10:28|facebook

  → Meongseog Kim 저도 새해엔 각오가 있는데 밀고 나가며 지켜야지요~~꼭이루어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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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11:05|facebook

  → Meongseog Kim 반갑습니다. 예. 저도 김선생님의 각오가 꼭 이루어 지길 기원합니다........... 꼭 이루어 질겁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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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Sun Jeong 22:10|facebook

  → Meongseog Kim 남헌샘^^* 드뎌 소셜에 입문하셨네요ㅎㅎ
  버스 정류장에 각오가 넘칩니다^^*
  참 독일에서 받아온것 언제 드릴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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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23:17|facebook

  ▷돋보기...
  ;세상 살아감이 어디 돋보기만 필요하겠는가 그보다 더한 현미경도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 자신을 지켜가기 어려운 시대 나는 나인 것이다. 이 쪽 저 쪽이 아닌 나의 존재가 가장 뚜렷하게 각인 되도록 주장해야 하는 시대, 개성의 시대인 것이다.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나는 나이다.
  ☞웃으면서 세상 크게 보기.
  (작품명/돋보기, 2007. 멍석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