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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청춘은 아름다워~~~’
이팔 청춘이라 하는데 꼭 이팔만이 청춘이겠는가. 사팔이면 어떻고, 오팔이면 어떠며, 육팔, 칠팔이면 어떠랴. 팔팔 청춘이 있는데... 어느 나이에 있든 늘 청춘이듯 날마다 아름답게 살아갈 일이다. 그래서 청춘이 아름다운 것이며 더욱 빛나는 것이고 잠시도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수 없는 귀한 시간인 것이다. 오늘도 청춘의 가슴은 뛰고 있응께...
(작품명/청춘,2012.멍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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