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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요/ 반달...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길러 갈때
치마끝에 달랑달랑 채워 줘으면~~~~~’ 윤극영선생님의 동시다.
즐겁게 노래 부르며 골목길을 뛰어 다녔던 어릴적 생각에 잠겨 본다. 참 아름다워던 시간이 그리워 그리워...불러 본다.
작품명/반달,2008,멍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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