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思開/Facebook 이야기

2012년 11월10일 Facebook 이야기

멍석- meongseog 2012. 11. 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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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좋게...
    동무 동무 내동무
    사이좋은 내동무
    동무 동무 씨동무
    사이좋은 씨동무
    동요를 부르며 맘껏 뛰놀던 시절의 깨복쟁이 친구들이 그리워 그리워.....
    요즘 놀이터엔 아이들이 없다.
    텅빈 놀이터에 아이들의 함성소리 사라졌다.
    사이좋게 맘껏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리웁다.
    파란 하늘을 날아다니는 고추참자리같은 싱싱한 아이들이 보고싶다.....
    (작품명/사이좋게,2012,멍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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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념...
    ‘자신을 불태울 혼의 불꽃...’
    자신이 가고자 하는 한 길을 앞만 보며 굿굿이 나아가는 의미다. 자신의 혼을 불태워 불꽃으로 산화 시킬 수 있는 한 길을 위해 달려갈 수 있는 마음의 표상인 것이다.
    집념을 가지고 쉬없이 달려갈 수 있는 혼의 불꽃인 것이다. 장인의 정신으로 외길을.....
    (작품명/집념,2012,멍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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