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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빛 미소전...
<한글속 표정을 심다.>
☞멍석 김문태 12회 초대전
-베를린 스판다우 문화집갤러리 초대
☞2010.12.9~2011.01.30
>>이어서 연장전시
☞함부르크 환경청 키티갤러리 초대
☞2011.02.03~2011.03.30
☞만든이; 시가인대표 강숙현
<밤잠을 설치며 이렇게나 정성드려 만들어 올려주신 강숙현샘께 감사, 감사 또 감사의 마음>- 머리글 - 붓 한 자루면 세상이 열린다. 萬毫制力의 다스림으로 誕生되는 千變萬化다. 한번 그음으로 살아나 번지고 고스란히 일어서는 世上萬事. 한 획 한 획 힘찬 逆動의 힘으로 꿈틀되면 生命은 그렇게 誕生되고, 뜨거운 가슴 용트림은 거친 붓질로 畵幅 가득 번지는 크고 작은 얘기들... -
→ Meongseog Kim 샘~작품하고 가곡도 아주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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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와~~너무 멋지네요..
김문태선생님과 강숙현 선생님
두 분의 아름다운 작품과 우정에
큰 감동 받고 갑니다.
멋진 작품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Meongseog Kim 최귀자샘!~함께해주시는 샘이 계셔서 더욱 빛나고 행복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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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샘!~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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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강샘, 누가 밤잠을 설치며 만들었는데요.
넘 멋지게 만드신 강샘 정말 고마워용....홧팅!!!!!] -
→ Meongseog Kim 최귀자님, 함께 해 주시고 고운 마음 내려놓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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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감사합니다.기쁨 충만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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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참으로 신통방통한 재주들을 가지셨습니다... 제 손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고작, 뭘 그릴 수 있을까요??? 제 목소리로 할 수 있는 것은??? 참으로 신기에 가까운 재주를 가지신 분들께 부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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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물론 그 재주가 완성되기까지는 얼마나 오랜 세월 각고의 노력이 있으셨을까 상상하면서 이렇게 멋진 예술을 보여주시는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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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문휴원샘!~그럼 이젠 샘의 멋진 달란트가 궁금하시죠??~샘은 그 그림을 볼수 있는 귀한 눈과 그 노래를 들을수 있는 소중한 귀가 있으시니 가슴의 눈과 귀가 열리는 일만 남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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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옴마야! 놀래라... 주인장께 친구요청도 못하고 숨어 들어와있는데, 어찌 알았데요? 여기서 얼쩡 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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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ㅎㅎ~샘의 페북에서의 일거수 일투족이 맨위 우측 지구볼 클릭하면 다 나와요~ㅋㅋ(저 스토커 아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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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ㅋㅋ 어제부터 문화적 충격! 참으로 신선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예술 하시는 분들을 대표하시어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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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문휴원샘!~저는 충격받으실수 있는 가슴을 가지신 샘을 만나뵙게되서 영광입니다~편안한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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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김문태 선생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옆에서 작품하시는 모습 보며 늘 감탄하고 또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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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문휴원님, 반갑습니다.
이리 찾아주시고 누구나 한가지씩 가지고 있는 신통방통한 재주를 이리 칭찬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심에 감사의 마음입니다...^^ -
→ Meongseog Kim 박샘, 고마워요. 늘 고운 마음으로 함께 함이 감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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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문샘과 강샘의 따뜻한 마음과 글로 더 채찍질 해얄것 같습니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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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 김문태 6회 개인전...
<어깨동무전>
☞스피돔갤러리 초대전
☞2007.07.06~2007.08.30
☞영상만든이
/ 시가인대표 강숙현샘
(밤잠을 설치며 멋지게 만들어준 강샘의 고운 마음에 감사, 감사 또 감사)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6sdApZVaFSI&sns=sms@ 작가노트에서 지천에 깔린 망초꽃이라고 무심히 지나는 시선들속에 작은 소망 한가닥 마음에 두고 여기저기 개구쟁이 아이들처럼 한줄기 바람으로 일어나 하얀 먹물로 튀는 點 点 점 망초꽃처럼 뭇 시선 받지못해도 내 색깔의 무늬로 살아난다면 언제 어디서든 외치고 싶다. "멍석아, 이 뭐... -
→ Meongseog Kim ㅋㅋ 새삼스럽게 이해가 안 되는 것이 거시기... [친구요청] [친구수락] 뭐 그런 절차 없어도 멍석님과 오랜 친구 같습니다... 허허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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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참으로 좋습니다... 도무지 다행한 것은 제가 해볼라고 감히 댐비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몸으로 떼우는 것은 잘하는데, 당췌 예술이라 할 것에는 깡통인지라... 감상만 하며 행복해 하겠습니다... 덕분에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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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ㅎㅎ...겸손의 말씀입니다. 누구나 한길로 댐비고 댐비면 이루지 않을까 합니다. 보고 듣고 함께 하시지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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