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첫사랑,2012,멍석작
▷첫사랑...
두근두근, 콩당콩당,
가슴 설레이던 순간들......
부끄럼에 홍당무가 되었던 그녀와의 첫 만남을
이리 아름답게 그러보는 것도 첫사랑이기 때문이다.
계사년을 맞아 첫사랑 만큼이나 가슴뛰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 동안의 작품에서 새로운 시도의 전환기를 맞아 긴장과 설레임의
고요한 반란이다. 동심화의 세계를 향한 힘찬 날개짓 일필휘지다......
개인전, 독일전, 미국전, 프랑스전이 줄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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