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전 닷셋째...
엄마 손을 잡고 전시장을
찾아오는 아이들이 이쁘다.
작품을 보며 한참을 ...
그림인 듯 글씨인 듯
보물찾기로 한바퀴 돌더니
자기들이 방명록에 쓰겠단다.
귀여운 놈들
자기 모습을 찾았단다.
반가운 사람들
녹린샘, 이설샘, 수원일보 김기자님,
심샘, 연무초 샘들, 그리고 아이들 손을 잡고 오신 엄마들과 아이들,
동아리 활동으로 오신 샘들과 지역 사회교육 활동으로 오신 분들이다.
오늘도 이렇게 분주한
전시장의 풍경속에 해는 저물었다.
동심화 한글꽃 활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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