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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 심은데 팥 나고...
≫발상 전환이다.
있는 그대로가 아닌
새로움을 창조하기 위한
생각을 바꾸는 것 즉 발상전환이다.
변신은 무한이다.
참으로 눈 깜박할 사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는게 현대다.
오늘이 다르고 내일이 다르다.
하물며 예술에 있어서의 변화는
바로 무궁무진한 아이디어의 불타는 싸움이다.
작가는 늘 새로움에 대해
목마름같은 갈망으로 임해야 한다.
돈에 맛들고
명예에 눈 돌리고
세상것에 길 들여지면
창의가 아닌 모사의 기능공이지
진정한 예술가가 아닌 것이다.
'예술가는 배가 고파야 한다'는 말은 결코 가치없는 옛말은 아니라고 본다.
예술가는 어떤 환경에서든 몸을 던져
자신의 예술혼을 불태울 수 있어야 한다.
콩 심은데 팥 나는 발상전환으로 끈기와 인내 그리고 불타는 열정을 가진 예술혼이 살아있는 작가 즉 창조는 곧 의식있는 예술가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곱게 물들어 가는 가을속을 서성이며
≪멍석의 변.....≫ -
→ Meongseog Kim 예술이네요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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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네 천용샘.
동심화 한글꽃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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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현옥샘의 고운 마음입니다.
동화가 있는 동심화 해피바이러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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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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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샘은 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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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ㅎㅎㅎ.....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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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ongseog Kim 계절마다 전해주는 자연의 모습에 취해 늘 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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