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는 지금......
지금 좋은 분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마음의 즐거움이요 행복한 시간이다.
이렇게 찾아 주시는 분들과
또는 일이 생겨 다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분들과 오다가다 스치는 분들의 눈빛이 있는 지금이 바로 행복이다·
그저 만나서 좋은 사람들
눈빛만 봐도 다정한 사람들
우린 이렇게 살아가야 한다.
아이같은 마음으로 동심속에 살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양보하는 아름다운 관계의 만남이어야 한다.
그림인 듯 글씨인 듯
동심화 한글꽃의 해피바이러스다.
있을 때 잘 해야 한다.
내일이 아니라 지금이다. -
→ Meongseog Kim Step by step
Bit by bit..sir♡ -
-
→ Meongseog Kim 사람 향기 솔~ 솔~ 나는 사람이고 싶네요~~^^
-
→ Meongseog Kim 네. 사람향기 솔~솔~~~^^~
-
→ Meongseog Kim 살아있으므로
글씨로 만났구
만남 으로써
마음을읽었구
마음하나가되어
시가되고
노래가 되는구나.
사는것이구나.
사람향기솔솔
늦은밤ᆢ그대들이
부럽구려. 샬롬ㅡ -
-
-
→ Meongseog Kim Takako Tomiyama네, 함께여서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
→ Meongseog Kim 휴일 한걸음 더ᆢ희망과 웃음으로 함께 합니다.
멍석샘 행복한 오늘 보내세요.^^~ -
→ Meongseog Kim 네. 고마워용~
미소가득 항복만땅.....^^~ -
☞ 안산단원미술관 다녀오다...
≫공감전에 김현정작가님과
≫안산도예사랑회전 이창훈작가님의
전시가 있어 다녀왔다.
바로 전시장 좌우측에서 하고 있어 같은 공간 다른 느낌의 전시다.
석도예 공방에서 함께 작업을 하고
있는 열 다섯 작가들의 전시다. 각자의 특색있는 색깔로 흙의 질감과 성질을 살려 생명성 있는 현대적 도예로 탄생된 작품들이었다.
이창훈작가는 도예에 문인화를 접목시킨 작품 특히 직접 그은 먹선에 도자의 꽃과 나비를 붙여 나타낸 백매 홍매는 신선한 감각이 덧보인 작품이였다.
더불어 한지숙작가님과 도예작품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 짧고 좋은 시간도 누렸다.
공감전의 김현정 작가는 옛 갑골문과 소전의 글자 형식을 빌어 물고기와 아파트의 현대적 이미지로 표현한 작품들이 좋았다.
이창훈샘의 중학교 동창분들과 저녁을 함께하는 좋은 시간도 덤으로 챙겼다.
'^-^ 思開 > Facebook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11월20일 Facebook 이야기 (0) | 2013.11.20 |
---|---|
2013년 11월18일 Facebook 이야기 (0) | 2013.11.18 |
2013년 11월15일 Facebook 이야기 (0) | 2013.11.15 |
2013년 11월14일 Facebook 이야기 (0) | 2013.11.14 |
2013년 11월13일 Facebook 이야기 (0) | 2013.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