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思開/Facebook 이야기

2013년 11월23일 Facebook 이야기

멍석- meongseog 2013. 11. 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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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왕자.....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으로 보아야 해.]

    생각을 깨우고
    마음을 열게 하는
    어린 왕자에 나오는 글이다.

    매주 토요일에는
    동심화 강의가 있는 날
    난 오늘도 인사동으로 달려간다.

    튼실한 제자 한 명 찾아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어린 왕자되어
    버스에 몸을 싣고 1시간을 달려서....

    청춘과 삶을 온전히 바쳤던 이 길
    외롭지 않게 함께 하고픈 튼실한 제자 한명 만나고 싶은게다.

    인연엔 때가 있듯 시절인연의 기다림이다.

    그림인 듯 글씨인 듯 오감으로 느끼는 동심화 한글꽃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그런 인연을......

    :토요일마다 서울 진입차로 도로가 주차장이다.....에고, 오늘도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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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ongseog Kim 그림인듯 글씨인듯ᆢ
    꿈꾸며 춤추는 동심화~~~
    저보다 딸 서정이가 더 좋아합니다.
    선셩님 시간 되면 갤러리 찾아 가고 싶어용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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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ongseog Kim 어린왕자처럼
    마음이순수한사람이
    볼수있는그마음을
    멍석님의마음으로
    가득채워져야
    볼수있겠져~~

    잘다녀오세여
    좋은추억새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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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ongseog Kim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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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ongseog Kim 현옥샘, 그림인 듯 글쌔인 듯 츰추는 동심화 한글꽃....좋아요.
    함 놀러 오세용...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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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ongseog Kim 오샘, 얘린 왕자의 마음으ㅡ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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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ongseog Kim 루시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