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멍석작: 새날_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 새해 새날
새날이 밝았습니다.
씩씩하고 힘찬 1월입니다.
힘차게 솟아오른 을미년 새해
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입니다.
한 걸음 한걸음 힘차게 내딛는
꿈과 희망의 발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가슴 따뜻한 일들만 쌓이는 한해가 되었음 합니다.
따뜻한 해피바이러스로
밝고 맑은 익살과 해학이 넘치는
동심화 한글꽃으로 활짝 필 것 입니다.
'^-^ 붓을 들고 > 一劃의妙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엉금엉금 (0) | 2015.01.22 |
---|---|
☞ 덕분에 (0) | 2015.01.21 |
☞ 즐거운 아프리카 미술전 (0) | 2015.01.19 |
☞ 꼬끼오~ (0) | 2015.01.18 |
☞ 눈을 떠야 한다. (0) | 2015.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