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餘白
.
허허로운 향
대청댐 어느 길목
빈자리 그곳.
*
맑디 맑은 이슬방울....먹물인생 바보씨!!
.
.
흘러간 시간을 껴안고
대청댐을 끼고 있는 문의 어느 카페에서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인 댐 물을 바라보다.
여백이 있는 자리..
.
↓↓
......................................................
≪오직 '6윌 파리 초대전'≫
*2017. 5. 28(일) ~ 6.10(토)
.
≪동심화/ 한글꽃 피다≫ * https://youtu.be/QCDyYXSooOE
↓↓
#동심화가_멍석 #차한잔의명상 #동심화 #남과여
'^-^ 붓을 들고 > 一劃의妙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동심화가 '멍석 김문태' 소개기사 (0) | 2017.04.11 |
---|---|
☞ 한송이 꽃 (0) | 2017.04.10 |
☞ 언제나 봄 (0) | 2017.04.02 |
☞ 아름다운 날 (0) | 2017.03.22 |
☞ 도록의 부분을 보며 (0) | 2017.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