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좋은 걸.
.
.
비온 뒤의 청량함
활기 넘치는 나무들
머잖아 연두빛 새싹의 인사.
화사한 꽃들의 미소로 번지겠지.
하늘이 참 파랗다
한마리 새가 되어 날으리.
자유로운 游泳의 행복한 날_그대
201803161000_멍석의 아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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