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숨죽인 초복의 땡볕에 빨래가
바싹바싹 마르는 한 낮의 열기가
어느 때 보다 뜨거운 열정이다.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소만 요란하다.
한낮에 웃고 있는 나리꽃_멍석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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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야 청산가자' 세계순회 첫 전시
-빛의 도시 포항 '빛' 갤러리서 시작
-9 ~ 10월은 터키, 11월 미국 등
-<아트갤러리 빛>/ 포항시 북구 중앙로 298번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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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 #김문태 #동심화 #서예 #손글씨 #청림서당 #캘리그라피
*동심화(童心畵_Childlike-heart painting)
*201807171344_멍석의 아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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