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붓을 들고/一劃의妙境

省察성찰

멍석- meongseog 2021. 8. 27. 13:27

*힘이 되는 좋은 글에서..

 

 

 

강물은 자신의 깊이를 알고 있다.
자신의 숨겨진 고요와
자신의 가슴속 폭포와
자신이 흘러온 땀과 눈물을 안다.

 

The river knows its depth.
His hidden stillness,
A waterfall in his heart.
He knows the sweat and tears that he has shed.


·
#멍석동심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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