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 @ 2011. 멍석촬영/갈대 (스마트폰) @ 작품을 하면서 급한 일이 아니면 일찍 집에 들어가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아이들 어릴적 함께 놀아준 적도 별로 없는 것 같고, 지금은 다 성장했지만. 붓을 잡으며 묵향에 빠져 오직 벼루와 붓과 종이와 먹물에 흠뻑 빠져서 푸른 청춘의 빛난 날들을 혼자 좋아서 .. ^-^ 먹을 갈며/마음고요 201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