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로 아리랑 ☞ 홀로 아리랑 . 빨리 빨리가 아니다. 서두른다고 잘 되는건 아니다. 가는 길 잘 다져가며 천천히 천천히다. 나에게 주어진 길을 묵묵히 가야겠다. 아무도 가지않는 길 그곳. 홀로 아리랑~ * 찜통 무더위에 절여진 날....바보씨!! ↓................................................. 초대전준비] *전시주.. ^-^ 붓을 들고/一劃의妙境 2016.08.08
☞ 동심화 활짝 ☞ 동심화 활짝 . 방긋방긋 웃는 날 인사동으로 달려간다. 동심화 활짝 피울 사뿐사뿐 귀한 발걸음 무더위 쯤 묵향에 젖는 날. 한여름을 녹여낼 열정으로 열기 가득 아름다운 분들과 기쁨 함께다. 이 우주안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장미 한송이 바로 당신입니다.. * 제자들의 마음 .. ^-^ 붓을 들고/一劃의妙境 2016.08.07
☞ 외로움이다. ☞ 외로움이다. . 시작이다 외로움이다.​ 먹고 자고 숨쉬고 오직 작업에 몰입이다. 인간은 원래 고독의 존재라 한다. 늘 외로움을 벗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군중속의 고독이라 하지 않았나. 존재의 외로움을 더 깊게 느껴 보고자 한다. 그동안 늘 친구처럼 붙어 다녔던 외로움에 .. ^-^ 붓을 들고/一劃의妙境 201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