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고향 마음의 고향 송덕비 준공식에 참석해 달라는 친구 형님의 초청으로 고향을 방문하게 되어 겸사겸사 목포해양대학 시비공원에 써준 시비작품도 보고 형님의 저녁 만찬도 대접받고 소설가이자 풍수지리가인 또다른 고향마을 형님께서 운영하시는 바닷가 펜션에서의 포근한 하루밤을 지내게 되었는데,.. ^-^ 먹을 갈며/마음고요 201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