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환경청 초청 '먹빛미소'전 독일 작가 크리스티네와 멍석 함부르크 환경청 초청 '먹빛미소'전 연장 전시 2010년 12월 9일~ 2011년 1월30일까지 독일 베를린 스판다우 문화의 집 갤러리 초청전에 이어 함부르크 환경청 키티갤러리 초청으로 2011년 2월 3일~ 3월 29일까지 두달여에 걸쳐 전시를 하게 되어 지금 전시 중이다. 개막식 때 장관.. ^-^ 먹을 갈며/묵향이 번지는 날 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