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느낌, 당신의 감각 2010, 멍석작 / 소통 (종이에 수묵, 물감) 당신의 느낌, 당신의 감각 너무 많은 정보가 오히려 당신에게 독이 되거나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타인의 시선', '타인의 취향'이기 때문이다. 선입견을 갖지 말고, 당신의 느낌과 당신의 감각을 따르기를. - 서명숙의《꼬닥꼬닥 걸어가는 이 길처럼.. ^-^ 붓을 들고/一劃의妙境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