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2009. 멍석작 / 신바람 (종이에 수묵, 담채)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시계'보다 필요한 것은 '나침반'이다. 삶의 성공이란 퍼즐의 마지막 피스를 채웠을 때 판가름 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나아가 나침반보다 더 필.. ^-^ 먹을 갈며/마음고요 2011.04.15
'햇볕은 쨍쨍'전 작품 일부-1 -미술시민에게 열다- '햇볕은 쨍쨍'전 작품 일부-1 2009. 군포아트페어 '미술시민에게 열다.'란 주제로 9월 5일부터 9월 18일까지 2주동안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행사다. 작년에도 꾀 좋은 반응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는 평가였다. 아무튼 작가들의 열정과 땀으로 이루어지는 전시인 만큼 많은 관.. ^-^ 붓을 들고/一劃의妙境 2009.08.17
신바람(2번작품) 신바람(2번작품) 신바람 나는 세상은 신나는 기운이나 흥취로 신이 나서 우쭐우쭐하여지는 기운이다. 신바람은 신이 나서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는 기운으로 사람들이 신나거나 즐거운 일이 있을때 신바람 난다고 말하는 것처럼 신바람 나는 세상을 만들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세상일지라도 이겨 나가.. ^-^ 붓을 들고/一劃의妙境 200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