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아버지..... ☞ 그리운 아버지..... 하얀 한복을 차려 입으시고 정좌하고 늘 부르시던 귀에 익은 시조 가락이 오늘 밤은 더 가슴을 울린다. >세월이~~~ >태산이 높다하되~~~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참으로 길게 느껴졌던 호흡이었는데. 늘 선비의 자세로 살으셨던 외유내강의 그 때 그 모습.. ^-^ 먹을 갈며/마음고요 2014.01.09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날마다 뜨거운 가슴으로 곱게 피우신 아름다운 꽃.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 붓을 들고/一劃의妙境 201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