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 단풍 @ 2009.10. 멍석작 / 울긋불긋 단풍 (화선지에 수묵, 물감) @ 울긋불긋 단풍 / 오메 단풍 들었네. ; 와따, 세상에나 곱기도 하제. 어쩜 이렇게도 고운 세상을 만들어 부렀당가. 요술을 부려도 요로코롬은 못할것이구먼. 겁나게 이뻐불구만. 울긋불긋 단풍잎이 참말로 거시기 하당께................. @ 2009.10. 멍석.. ^-^ 붓을 들고/一劃의妙境 2009.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