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서1... >>작품명/ 바보, 2012.제자작 ▷임서1... ;바보는 따로 있는게 아니다. 어떤 일에 푹 빠져서 바보처럼 한 곳만 보는 것이다. 연습아니면 죽을것 처럼 덤벼들어 획을 연습하고 또 연습하여 바보가 바보처럼 생각한 바보 작품을 임서해 내는 끈기가 바로 진정한 바보다. 비록 바보 임서라고.. ^-^ 붓을 들고/一劃의妙境 201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