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 2010. 멍석작 /입맞춤 (종이에 수묵, 물감) 비 /천양희 쏟아지고 싶은 것이 비를 아는 마음이라면 그 마음 누구에겐가 쏟아지고 싶다. 퍼붓고 싶다. 퍼붓고 싶은 것이 비를 아는 마음이라면 그 마음 누구에겐가 퍼붓고 싶다. 쏟아지고 싶다. 시,음악출처;화실전 ^-^ 먹을 갈며/마음고요 2010.08.10
<한국현대문자예술전> 초대전 @ 2010. 멍석작/ 입맞춤 (종이에 수묵, 물감) @ 한국서예의 세계화, 대중화 현대화를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문자의 조형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현판, 간판, 타이틀, 로고, 제자, 상호, 문자디자인등 실용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한국현대문자예술전>을 개최한다는 월간 서예문인화의 취지가 뜻에 맞아 .. ^-^ 먹을 갈며/묵향이 번지는 날 201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