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작품명/첫사랑,2012,멍석작 ▷첫사랑... 두근두근, 콩당콩당, 가슴 설레이던 순간들...... 부끄럼에 홍당무가 되었던 그녀와의 첫 만남을 이리 아름답게 그러보는 것도 첫사랑이기 때문이다. 계사년을 맞아 첫사랑 만큼이나 가슴뛰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 동안의 작품에서 새로운.. ^-^ 붓을 들고/一劃의妙境 201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