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화가_ 멍석(meongseog) 김문태

#마음 . . . 얼마나 깊은 명상에 빠져 볼까 거울같은 마음의 평화로운 고요. ​ * 새소리 맑은 날....먹물인생 바보씨!! . ↓↓ ...................................................... ≪New day_樂≫ *2017. 5. 29.월 ~ 6.11.일 *Paris Gsllery 89 *89 avenue Daumesnil 75012 PARIS * 파리 티켓팅은 끝나고 여여로이.. 리플랫 나..

#빛 . . . 어둠은 어둠대로 빛은 빛대로... 본성 그대로 존재는 가치로운 것이다. * 지금 이 순간....먹물인생 바보씨!! . ↓↓ ...................................................... * 파리 티켓팅은 끝나고 여여로이.. 리플랫 만들고 작품 선택하고 일정 정하고.. . ≪동심화/ 한글꽃 피다≫ * https://youtu.be/Q..

☞ 누군가에게 비가.. 비가 내린다. 소리없이 내린다. 꽃잎엔 송글송글 마른 가지에는 주렁주렁 꽃들에겐 아름다운 배려요 새싹에 대한 용기 복돋음이다. 머잖아.. 여기저기.. 연두빛 꿈으로 번져 짙은 욕망의 초록으로 물들리라. 똑! 똑! 비가 비가 내린다. * 고요한 흔들림..먹물인생 바보..

☞ 향_向香享響鄕 . 오늘 일요일​ 부활절이다. 그리고 2014. 4.16 그날 오늘 세월호 3주기. . . . . . 기쁨과 슬픔이 함께다. 노랑 리본의 의미를 새기며 조용히 그리고 경건하게 마음 모은다. 오늘..... 사랑으로.. . 더 보기

☞ 한송이 꽃 . 그속에 우주 한송이 꽃을 위해 견뎠을 고뇌. * 우린 한송이 꽃이다....먹물인생 바보씨!! . .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견뎌야 했을 아픔과 고뇌와 몸부림은 얼마였을까. 눈물나게 아름다운.. . ↓↓ ...................................................... ≪오직 '6윌 파리 초대전'≫ *2017. 5...

☞ 餘白 . 허허로운 향 대청댐 어느 길목 빈자리 그곳. * 맑디 맑은 이슬방울....먹물인생 바보씨!! . . 흘러간 시간을 껴안고 대청댐을 끼고 있는 문의 어느 카페에서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인 댐 물을 바라보다. 여백이 있는 자리.. . ↓↓ ...................................................... ≪오직 '6..

☞ 언제나 봄 .​ . 자기를 내려놓은 사람의 ​ 뜰은 언제나 봄이다. * 싱싱함....먹물인생 바보씨!! . 붉은 동백꽃이 웃고 있다. 토해낸 웃음의 향기로 봄이 성큼 저만치서 눈웃음 보내며 거져라고 한다. 사랑은 그런거다.. . ↓↓ ...................................................... ≪오직 '6윌 ..

☞ 아름다운 날 . '남 과 여' 전시 일주일 신나게 놀았다. ​ 웃고 또 웃고 함께한 동심화가족의 배려와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만 가득이다. ​ 오실 분들 오시고 관심 있는 분들 마음으로 함께한 아름다운 전시로 참 빠르게 지나갔다. 발걸음한 고운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

☞ 춘삼월에 열리는 전시 . . 氣韻이 生動하는 季節 春三月 봄이다. 봄맞이로 마련한 '남 과 여' 전시가 모레다. 넉넉하진 않지만 거창하지도 않은 그냥 보이고푼 마음에 마련했다. 멋 없고 맛 없이 생긴.. 그대로다. 발걸음 하시는 분들과 함께 즐길 요량으로.. ​ ​ * 동심화는 그냥 ..

. ☞ 도록의 부분을 보며 <햇살 빛난 아침 역사적인 날이 밝았다=인용> .​ 멍석 김문태_스물 세 번째 개인전 도록 시안이 마무리 되었다. 지은작가의 시크한 감각과 정성으로 밤을 지새며 만들어낸 작품집이다.. ​ 이번 전시는 멋진 동심화 가족의 한마음 응원과 마당과 일모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