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정의 한해 였다. ☞ 열정의 한해 였다. 그렇다. 열정이다. 뛰고 또 뛰었다. 여기저기 거침없이 국내외로 뛰었던 한해였다. 가장 뜻깊은 일은 전통문화예술의 교양 강의로 싱싱한 인덕대학교 친구들과 동심화 한글꽃을 함께 한 시간이다. ​ 아트페어 참여와 내 후반기 작품의 새로운 모습과 앞으로 활.. ^-^ 붓을 들고/一劃의妙境 2014.12.31